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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이대로 두고는 이순신장군이 나와도 떨어진다
작성자	nick_name	작성일	25-04-15 19:01	조회수	95
안녕하십니까,  저는 21대 22대 총선무효소송인단 시민참가자입니다. 현시국은 매우 위태롭습니다. 아래 2가지 사실을 인정하면서 대책을 생각해봅니다 첫째, 사전투표 이대로 두고는 이순신 장군이 나와도 떨어진다. 둘째, 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건 대선후보들이 공중파에서 구체적증거를 대면서 부정선거를 얘기하는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 대책은 이렇습니다. 유력 대선후보에게 부정선거 실상을 완전히 이해시키고, 사전투표 두고는 절대 이길수 없다는 것과 부정선거를 최대 이슈로 삼아야 그나마 승리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각인시켜야 합니다. (우선 모든 우파가 참여하는 대선승리보수대연합(가칭)이나 대선승리비상대책협의회(가칭)을 만들어 대응계책과 실행 등을 효과적으로 논의하고, 부정선거에 정통하고 지명도가 있는 적당한 인물을 뽑아서 대선후보를 설득하는 임무를 맡기는 것이 먼저가 되겠지요.) 대선후보가 자주자주, 특히 공중파에 노출될때마다 사전투표부정의혹과 그래서 사전투표를 폐지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해야 합니다. 공중파의 위력을 십분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관위와 우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유력대선후보 사무실, 집근처에서 계속 시위해야 됩니다. 끝내 민주당이 선거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사전투표 부정방지를 위한 갖가지 조치를 민주당과 선관위에 요구해서 공개적으로 확약을 받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끝내 그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선거는 하나마나이므로 선거보이콧까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요구를 관철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에 참여한다는 것은 저 무도한 놈들의 만행을 합법화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입니다. 또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스카이 데일리 뉴스는 다 거짓인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데일리베스트에서 2/23일, 선관위 생활관 cctv 50분짜리 동영상을 확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25일, 중국인 해커들이 버스에 타는 모습이 동영상에 있음을 우회적으로 말하였습니다. 부방대나 이봉규팀이나 광화문팀 등에서 속히 동영상 확보하고 검증해서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대선의 최대이슈를 부정선거로 만들수 있는 대형호재입니다. 1) 2/23일 뉴스데일리베스트 동영상 https://youtu.be/ZKsZrq7_gyY?si=u3e1Xa-D0R1P-WJk 2) 2/25일 뉴스데일리베스트 동영상 https://youtu.be/x7eqRMhSR7I?si=ubvEqp4GyOWW1B-L 아무쪼록 부방대 동지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으로 친중종북 정권탄생을 막아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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