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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청년들의 글들.. 감동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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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ck_name | 작성일 | 25-04-09 23:41 | ||
[일반] (급) 황교안 무소속 출마한 이유
이 씨ㅂ련들 국힘에서 부정선거 얘기 못하게 했단다 이상한 음ㅁ론자로 몰아가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단다 봐라 국힘새끼들 아무도 믿을놈 없다했제? 다들 알아서 잘 판단해라 그리고 지금 가서 영상좀 많이 봐줘라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9028 ------------------------------------------- [일반] 황교안 대선출마하자 노태악나와서 나불대네 ㅋㅋ 와 이거 ㅈㄴ 투명하지않음? ㅋㅋㅋ 황교안 출마선언하고 1시간 후에 노택악 튀어나와서 부정선거 없다 ㅇㅈㄹ ㅋㅋ 개소름끼치네 ㄹㅇ 황교안에 발작하는거 팩트인듯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9438 --------------------------------------------- [일반] 황교안 조금만관심가져줘 지지율5퍼 넘어야 tv토론회가능하대 황교안햄이 하고싶은말 국민에게 직접하게 좀만 도와주자 https://m.youtube.com/watch?v=8ACQg8MAvLk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6943 ---------------------------------------------- [일반] 윤카, 황교안은 이미 운명공동체야. 갈라치기 ㄴㄴ 생각해봐, 그 많은 보수 후보군 중에서 누가 윤카의 가치를 가장 많이 공유하고 있는지. 부정선거 척결, 반국가세력 척결 같은 중대한 사안에 누구하나 크게 목소리 내고 용기내어 행동한 사람 없어. 저 많은 후보군 중에. 김문수도 애매한 태도로 부정선거 아니고 부실관리라는 등 얼버무려버리고 말잖아. 윤카랑 황교안은 지금 지향하는 바가 완전히 같고 목숨걸고 실천해오고 둘 다 적들에게 눈엣가시인 운명공동체 수준이야. 살면 같이 살고, 죽으면 같이 죽게 되어있다고 그런데, 그걸 갈라치기 해? 지금은 둘 다 밀어주는 게 맞아. 그러면서 우리가 점점 더 뭉치고 키워야해. 그러면 우리가 이겨.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6905 ----------------------------------- 윤어게인 x 황교안대선출마 x 자대 행진의 의의 "72시간" 44선고 이후 오늘까지의 행보는 전세계에서도 유례 없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이 될 것임 - 2025. 4. 4. 11시 22분, 불의한 사법부의 납득하기 어려운 파면 선고에 불의함을 감지하고, - 실망과 슬픔보다, 주체할 수 분노로 이해할 수 없는 심장과 명치 끝의 고통을 참아내고, -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회복탄력성으로 전략을 모색하던 중, 미정갤과 일부 애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마침 등장했던 김용현 장관님의 자필 편지에 대한 분석과 그 함의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고, 윤대통령님의 정신에 대해 치열한 논의를 거쳐, 바로 "리셋코리아, 윤어게인"이라는 역사적인 시대 정신이 등장하게 된다. 이는, 철저하게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국민 주권에 기반한 '시대정신'이자, 진정한 '국민저항권'의 정신적 기반으로, 단, 24-48시간 내에 이뤄진, 그 어떤 반박도 불가한 진리 그 자체인 사상적 정수이다. 이러한 시대 정신에 대한 공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속도로 전파되었고, 바로 오늘, 1. 자유로운 의사와 국민 주권에 기반하여 반국가세력에의 의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2. 불의에 항거하는 자발적 행동에 의해 이러한 시대정신을 실체화하고, 현실화 시킨 위대한 첫 발걸음이 이뤄짐. 윤어게인 정신이란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함께 하신, 인생을 거신 모든 분들의 끈질긴 싸움과 희생을 통해 세상에 알려져 불이 지펴진 것으로 1. 부정선거 척결, 2. 친중친북좌파반국가세력의 부당함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일거척결 필요성, 3. 입법/사법/언론 등이 장악된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의 심각성 대한 '실체적' 경종을 통해,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을 되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임 ---- 반박하기 어려운 진리, 그 자체가 된 윤어게인이란 기치하에, 거스를 수 없는 민의는 더욱 세게 모였고, 윤대통령님의 선언과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불안할 수 있는 우파의 실체적 구심점에 대해, 바로 오늘, 윤어게인 정신과 핵심적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현 상황에 윤통의 정신과 sync가 가장 높은 인물이자, 내각제 세력, 차이콤간첩화짱조 등 모두가 가장 두려워 할 인물인, 황교안 총리의 대선출마로 그 불안함을 선제적으로 우선적으로 실체화 시킬 수 있었으며, (가장 베스트는 물론 윤통의 등장이나, 그 정신적 중심으로 계신다면 가장 훌륭한 대안) 이를 통해, 불의한 국회 양당의 날치기 조기대선과 내각제 실현 전략에, 찬물을 끼얹어줄 강력한 대형 화물용/탱크용 브레이크를 잡게 된 역사적인 날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Reset Korea, Yoon Again"을 offline으로 보여주고, "실체화 시킨", 용기있게 움직여준 자유대학과 이 정신에 자발적으로 합세해준, 태극기와 Yoon Again 피켓을 든 수 많은 2030과 애국시민이 함께 끝도 보이지 않는 행진으로 보여주었다. ---- 이 모든 것이, 72시간만에 일어난 일이다. ---- 윤어게인의 시대정신과 자유민주주의와 진정한 대한민국을 찾기 위한 그 '운동'은 바로 오늘 시작됐고, 역사가 된다. 그리고 미래의 역사가 어떻게 더 위대하게 펼쳐질 지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뜨겁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미래가 보인다. 승리할 수 있는 미래, 승리 후에도 다시 지지않을 수 있는 미래가 말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믿음이 있고 행동하면, 바꿀 수 있고, 바뀌게 되고, 결국에 승리한다. 요약: 슬픔은 잠시 > 불의에 분노 > 차분함을 찾고 > 분노를 연료 삼아 전략을 찾던 중 > 김용현 장관님의 자필 편지 전략에 대한 치열한 고민 > 집단 지성을 통한 자발적 시대 정신 정리 > 구심점 확인 > 공감대 확산 > 오프라인으로 옮겨 실체를 보여주고 > 확장 > 윤통의 메시지 기다리던 중 정신의 궤 싱크로율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황총리의 대선 출마 소식 > 그리고 오늘 이태원의 행진 > 이 모든 것들이 단 3일만(72시간)에 이뤄졌다는 사실. 따라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며 전설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고, 이 민의는 2030을 주축으로 60708090이상의 어르신들과 연합하고, 깨어있는 일부 4050까지 공감되어, 2달이 채 남지 않은 시간 내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전설적인 역사를 이뤄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6902 --------------------------------------- [✊부정선거] 황교안으로 뭉치자 찢주당과 쌍권,가발은 윤카를 감방 보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힘 이 배신자들을 결코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윤카의 의지를 이어나가실 유일한 분은 황교안 총리님뿐이다. 이 길고도 외로운 싸움을 혼자서 묵묵히 견뎌오신 겁니까.. 이제는 저희가 황교안 총리님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황교안 총리님과 함께 YOON AGAIN! 부정선거 척결!중공쁘락치 척결!찢주당 박살내자!국짐도 박살내자! MAKE KOREA GREAT AGAIN! https://gall.dcinside.com/m/uspolitics/1666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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